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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 미스아시아어워즈 미인들 광주 공식일정 마감
작성일자 2017-11-28

아시아 미인 문화페스티벌이 지난 18일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장에서 펼쳐진 가운데 ‘2017미스아시아어워즈’ 후보자들이 21일까지 나흘간 광주 공식행사를 성황리에 마감했다.

2017 미스아시아어워즈 미인들이 광주 공식일정을 마감했다.

이번 페스트벌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19개국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23명의 미인들이 참가해 아시아 각국 문화와 다문화 가정을 이해하고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도록 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18일에는 아시아 미인들이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전통춤과 함께 민속의상쇼와 탤런트쇼를 선보이며 충장로 일원에서 시민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아시아 각국 출신의 다문화가정 300여명을 초청해 식사를 나누는 ‘사랑의 밥차’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아시아 미인들은 광주에 머무는 동안 양림동의 한희원 갤러리, 박물관, 대인시장, 세계김치축제페스티벌에 참석하여 시식과 함께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국립5.18묘역을 방문해 참배하고,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민주화운동에 큰 관심과 공감을 표했다.

이어 최형식 담양군수의 초청으로 가사문학관, 메타세콰이어길, 메타프로방스, 죽녹원, 담양온천리조트 등을 방문했다.

2017 미스아시아어워즈 후보자들이 광주김치축제장을 찾았다.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한 ㈜노리엔터테인먼트 신주연 대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라는 슬로건 광주에서 보다 많은 문화교류의 장이되고 이곳 광주에 이주해 정착해 살고 있는 이주민, 다문화가정, 유학생들이 아시아는 하나라는 자부심을 갖고 생활하면서 교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영준 위원장(21세기프로미디어)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다문화라는 이름 없이 똑같은 가정과 아이들로 불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며 "미인 문화사절을 통해 각 나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어워즈에 참석한 19개국 23명의 미인들은 아시아어워즈가 위촉하는 광주홍보대사로 각국에 돌아가면 5.18민주화운동과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등 광주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된다.

조준성 기자  jcc0120@naver.com

출처 이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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